한줄 요약: 서울시가 당신의 손으로 다음 세대 핫플을 고르는 '서울에디션25' 온라인 투표를 7월 26일까지 진행 중입니다. 지금 투표하면 관광객 몰려다니는 명소 대신 진짜 숨은 보석을 서울 대표 관광지로 만들 수 있어요.

뭐가 중요한 거야?

요즘 여행지 고르는 거, SNS에서 떠도는 장소보다 진짜 내 동네의 매력을 알려주는 게 필요하지 않나요. 서울시는 정확히 이 점에 집중했습니다. 지난해 서대문구 홍제천 인공폭포, 중랑구 중랑장미공원 같은 자치구별 숨은 명소를 발굴한 데 이어, 올해도 시민 투표로 25곳의 새로운 로컬 관광명소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500곳 중에 시민과 자치구가 추천하고, 전문가들이 로컬성·매력성·확장성·지속가능성을 종합 평가해 50곳 후보를 좁혔습니다. 이제 당신의 투표가 이 50곳 중 진짜 주인공 25곳을 결정합니다. 관광객의 발길이 지역 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만드는 게 이 사업의 목표거든요.

내 일상엔 어떤 영향이 있을까?

투표 방법: 서울에디션25 누리집에서 25개 자치구별 후보지 2곳 중 1곳씩 선택합니다. 최소 5개 자치구를 선택하면 참여가 완료돼요. 굳이 모든 자치구를 다 고를 필요는 없습니다.

당신이 투표하는 곳이 선택되면 그 장소는 공식 서울 관광자원으로 홍보됩니다. 그럼 내 근처 숨은 카페, 조용한 산책로, 로컬 맛집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그 덕분에 내가 자주 가던 동네 상권도 살아나죠. 외지인들 발길이 늘면 동네 식당은 바빠지고, 새로운 가게도 들어올 확률이 높아집니다.

또한 7월 30일 선정 결과가 공개되기 전까지 당신이 고른 곳이 최종 선택지에 오르는지 기대하는 재미도 쏠쏠해요.

결론

이건 단순히 투표하는 게 아니라, 당신의 동네를 서울의 대표 관광지로 만드는 작업에 참여하는 겁니다. 투표 마감은 7월 26일. 서울에디션25 누리집에 접속해서 다섯 개 자치구만 선택하면 됩니다. 당신이 다니는 동네, 자주 가는 장소를 떠올리면서 투표해보세요.